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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312

[잡담]김철수 前 안철수연구소 사장 별세 [사망한 김철수는 어떤 사람인가] 2일 별세한 故 김철수(53) 사장은 보안 2세대 벤처기업가로 이름을 알렸다. 숭실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김 전 사장은 1982년 한국 IBM에 입사했다. 2000년까지 삼성 등 대기업 담당 영업 이사로 근무했다. 이듬해 브로드비전 한국 지사장을 거쳤고, 2002년 1월 대표적인 보안전문기업 안철수 연구소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전 사장은 2005년 3월 안철수 전 CEO가 사퇴하면서 최고경영자 자리를 물려받았다.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2년 여 동안 CEO로 재직했으나, 임파선 암이 확인돼 자리에서 물러난 뒤 투병해왔다. 김 전 사장은 재직 당시 국내 보안업계의 해외사업 진출 기반을 갖추고, 네트워크형 보안 솔루션과 패치관리시스템(PMS) 등을 내놓는 등 .. 2007. 3. 2.
[잡담]괜찮은 모션그래픽 사이트 신기한 사이트 인거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http://www.wildcard.jp.org/ 역시나 일본 도메인인걸 봐서 일본사람 같군요.. 첫페이지를 보니 마우스를 화면에서 움직일때마다 선이 그려지더군요. ㅎㅎ 두번째 페이지에서는 색이 약간 있네? 세번째 페이지는 선이 굵직하네요 ㅎㅎ 네번째 페이지 이건 뭐지? 사막인가? 다섯번째 페이지는 선움직임이 빠르네요. 사이트에서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뭘까? 2007. 3. 2.
[잡담]깔끔한 일러스트 웹사이트 웹서핑 도중 일러스트가 잘표현된 사이트가 있길래 포스팅 해본다. http://tadaya.net/ 메인부터 깔끔함이 심상치 않다. 하단에 메뉴를 클릭해보았다. 올플래쉬로 되었기에 동적으로 페이지가 변화했다. 역시나 일러스트가 꽤나 볼만했다. 역시나 일러스트 일본어가 많은걸 봐서 일본사람이 만든거 같았다.. 일러스트 너무 멋지네. ㅋㅋ 2007. 3. 2.
[잡담]다시보는 구글맵과 Ajax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알려지 '구글맵' http://maps.google.com/ 다시봐도 신기할 따름이다. 구글맵을 보면서 Ajax의 힘은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볼때마다 하게 된다. 물론 네이버의 맵도 훌륭하지만 액티브엑스 [ActiveX] 를 설치해야하며 좀 느리다는게 단점이다. (네이버 맵이 Ajax로 바뀐지 꽤 됐군요 ㅎㅎ 글수정합니다.) 구글맵은 액티브엑스 [ActiveX] 를 설치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화면상에 나타내주니 정말 사용자들은 고마울 따름이다. Ajax 은 뭔가 잠깐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정의 X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의 기술이 고루 섞여 대화형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웹프로그래밍 기술의 복합체. 비동기식 자바스크립트와 XML(Asynchr.. 2007. 3. 2.
[잡담]eolin 메인추천글에 세개의 글이 떳네요. 오늘 삼일절을 맞이하여 집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몇개의 글을 올리고, 블로그을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DB를 쌓기 위해 글을 남겼는데 eolin 메인에 글들이 올라왔네요. 재미있는 블로그 세상~ 시간날때마다 좋은 정보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군요.. 2007. 3. 1.
[잡담]개강(개학)과 출근길 버스 전쟁 내일 대부분의 학교가 개강을 하는군요. 회사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아침에 출근하는 문제 인데,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학생들로 인해 버스 인원도 많아질터이고, 차가진 대학생들로 인해 아침 출근길이 막힐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학교 다닐적 생각이 나는군요. 버스탈때 항상 미모의 여성이 한둘은 꼭있다는 사실~ 어떻게든 같이 타고 싶어서 안달(?) 하던 생각이 납니다. ㅋㅋ 출근길에 버스가 급정거 했을때 다치면 산재가 안된다고 하네요. 출퇴근 재해가 산재로 승인되기 위해서는 "사업주가 제공하는 차량의 이용 중의 재해이어야 하며, 그 차량에 대한 관리이용권이 근로자에게 전담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고 합니다.그예로 출근 차량이 회사통근버스였거나, 회사가 제공한 영업용 승용차이었다면 가.. 2007. 3. 1.
[잡담]길거리엔 태극기가 없지만 인터넷에는 있다. 삼일절 입니다. 저희 동네를 둘러보았지만 태극기가 보이는 집은 몇안되더군요. 하지만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하는 순간 수많은 태극기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귀차니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태극기를 매달기에는 몸을 움직여야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손만 깔짝(?) 움직이면 되니깐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수많은 태극기를 본순간 "그래도 오늘이 삼일절 인건 맞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삼일절날을 맞이하면서 여러 아이템들을 출시한거 같더군요. 예를 들어 조선일보 서체라든지, 싸이월드 스킨이라든지.. 주변에 오늘 출근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삼일절 유관순 할머니를 생각하며, 저도 태극기 하나 매답니다.^^ 2007. 3. 1.
[도서]css 마스터 전략 최신 CSS 기법을 다루는 CSS 마스터가 되기 위한 필독서! 2006 아마존닷컴 컴퓨터인터넷 부문 베스트셀러 2위! 가장 유용한 CSS 기법을 한번에 정리하면서 실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라우저 관련 이슈를 다뤄 CSS 관련 지식 수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CSS 전문가다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기법을 배워보자. 최신 CSS 기법 및 활용팁 총정리 놓치고 있었던 CSS 기본 개념 다시 다지기 브라우저 호환을 위한 버그 해결법 및 핵과 필터 사용법 유명 CSS 전문가가 직접 만든 실전사례 및 예제 이 책에서는 CSS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하여, 의미 있는 마크업 작성의 중요성, 코드를 잘 구조화해서 유지보수가 용이하게 하는 방법, CSS 레이아웃 모델의 동작원리 등을 다룹니다... 2007. 3. 1.
[잡담]‘조선일보 서체’를 무료로 드립니다 조선일보사가 신문 지면에 사용하는 전용 서체(書體)인 '조선일보 명조체' 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보급합니다. '조선일보 명조체' 는 1999년 조선일보 서체개발연구소가 '산돌커뮤니케이션'과 만든 가로쓰기용 서체로, 이후 본사가 한 글자 한 글자 장인(匠人)정신으로 보완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지금 읽고 계신 이 글의 서체입니다. 작은 크기로 사용해도 읽기 편하고, 조형미가 뛰어나 독자의 사랑과 함께 전문가들로부터 호평 받아온 우수한 활자입니다. 조선일보의 이번 서체 공개는 많은 비용을 투자한 문화 자산을 조건 없이 제공해 기업의 공익성을 높이고, 우리의 활자 사용 환경도 한층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반PC와 Mac 사용자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전문가 및 인쇄·출판.. 2007. 3. 1.
[잡담]국내 폰트산업의 양대산맥 윤디자인 vs 산돌커뮤니케이션 기존 DTP에서 웹·모바일로 중심 이동 멀티미디어 발전으로 폰트 중요성 부각 현재 국내 폰트시장은 DTP에서 웹 그리고 모바일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직면해 있다. DTP 시장의 변화로 인해서 과거 출력소 중심의 폰트관련 시장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분야에서 폰트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멀티미디어의 발전, 브랜딩 및 디자인 요소의 중요도 향상,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도구 탄생 등 문자로 표현해야 하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폰트의 중요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DTP 부분에서 폰트 시장의 규모는 약 100억대 수준이었지만, 현재의 이런 방향을 고려한다면 향후 폰트시장의 규모는 수십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이번 〈IT이슈〉에서는 국내 폰트시장을 양분하다시피 하고 있는 .. 2007. 2. 28.
[잡담]네이버 '쉬프트키좀 빼주세요' 네이버 기사를 읽고 있는데 하나의 재미있는 리플을 발견했다. 문제는 그렇다 1월20일부터 키보드의 쉬프트 키가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거였다. 혹시 낚인건 아닌가 싶어서 저는 이사람의 다른글을 클릭해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1월20일부터 쉬프트 키를 빼달라는 도움의 글로 도배가 되있는게 아닌가 ㅋㅋ 허나 나는 낚인거였다... 아이디는 그렇다고 치고 비번을 어떻게 입력해서 로그인했을까 2007. 2. 27.
[잡담]황냄새와 시츄 나는 오늘 여자친구와 메신져 대화도중 황냄새가 좋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들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홍구녕을 내며, "야! 황냄새가 몸에 얼마나 안좋은데" 라고 다그쳤다.. 좀더 황냄새의 안좋은점을 알려주고자 네이버에 검색을 했다. 검색어는 "황냄새" 아니 그런데 황냄새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글이 눈에 띄었다. 제목은 "시츄가 똥 먹는걸 진짜 어찌할줄 모르겠어요" 나도 시츄를 4년정도 키우기에 궁금한 나머지 그글을 클릭해 보았다. 질문자의 글은 너무나 진지했다. 허나 나에겐 진지하게 웃겼다. 5달째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똥개 근성이 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 기질이 있는 시츄도 있는거 같았다. 아직 우리 시츄는 따뜻한 ddong 을 안먹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2007.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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