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캐리비안 해적을 보고왔다.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주연 : 조니 뎁, 올란도 블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2세이상
상영시간 : 168 분
장르 : 액션, 환타지, 어드벤처
개봉일 : 2007-05-23
홈페이지 : www.poc3.co.kr/
주연 : 조니 뎁, 올란도 블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2세이상
상영시간 : 168 분
장르 : 액션, 환타지, 어드벤처
개봉일 : 2007-05-23
홈페이지 : www.poc3.co.kr/
역시나 조니 뎁의 연기는 일품이었다.
중반부에 조금 유치한 부분도 있었는데, 전투신은 과연 볼품이 있었다.
어헛 이사람은 어디서 많이 본 인물인데? ㅋㅋ
그렇다 캐리비안의 해적3에서는 주윤발도 출현한다.. 처음과 중반까지는 나오다 죽음을 맞이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전부 성공했다.
1탄은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다가 기대이상이어서 2탄을 봤는데, 역시나 스케일이 커보이고 재미있었다. 3탄 역시 3시간이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재미있었다.
데비존스(문어)가 칼립소를 사랑했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칼립소가 왜 나오는지 의문이다.
재미없다는 사람들고 꽤나 있었는데, 사실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마지막 자막이 다 올라가고 관객들이 거의 다 나갈무렵 10년후의 모습이 1~2분정도 나오는데 보실분들은 보고 나오시길... 저는 보고 나왔는데, 괜히 기다렸다는 생각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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