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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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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디뮤지엄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사진 취미도 있고, 관심도 많아서 디뮤지엄에 날씨 관련 사진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무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테마군요 ㅎ 대학생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그러고 보니 저도 대학 다닐때 처음 사진 전시회를 가보고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 전시관에 처음으로 보이는 문구 입니다.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의미상으로 볼때 하늘의 날씨도 있겠지만, 마음의 날씨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그런 작가의 의도를 사진으로 잘 담은 작품이 개인적으로는 와닿았습니다. 전시장안에서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셔터음과 후래쉬는 꺼두셔야합니다. 대학생들이 많아서 집중있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연인끼리 와서 서로 사진 찍어주는.. 뭐 그렇더라구요 ㅎ 외국인도 많았습니다. 매미를 봐도 그날의 날씨를 알수 있고, 밤하늘을 봐..
[드론]드론으로 촬영한 제부도 매바위 제부도 매바위 밀물일때 섬이되고 썰물일때 육지가 되는 제부도 매바위 입니다. (촬영은 매빅으로 했습니다.) 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긴 합니다. 날씨가 괜찮아서 사진 화질이 나쁘지 않네요. 제부도를 가시는 분들은 매바위를 한번씩은 들르곤 합니다. 아이들도 갯벌에서 즐거워 합니다. 제부도가 작긴 하군요. 멀리서 한컷! 이렇게 보니까 제부도가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팬션을 잡을때 우측 팬션으로만 잡아본거 같네요. 다음에 1박하는 날이 있으면 좌측쪽도 잡아봐야겠네요. 당일치기로 갈때 저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료이구요. 넓습니다. 그앞에 오전에 왔다가 텐트치고 오후에 가시는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갯벌에서 한컷! 예전에 바람이 많이 부는날 왔다가 드론 분실하는줄 알았습..
[여행]당일코스 추천여행지 수동계곡 너래바우 수동계곡 너래바우 날은 덥고 놀러가고는 싶은데, 주말이라 차는 막힐거 같고.. 서울에서 가까운 괜찮은 계곡은 없을까?이런 고민들 하실거라 봅니다. ㅎㅎ 1박2일 코스보다는 당일 추천지로 수동계곡 너래바우라는 곳을 소개합니다. (직접가보니 나쁘진 않았습니다.)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수산리 589 멀지도 않고, 아이들데리고 바람쐬기에는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사람이 몰리는걸 감안해서 미리 음식예약을 하셔도 되며, 한가한 날에는 당일치기로 점심먹기전쯤 도착으로 다녀올만 합니다. 닭백숙,닭도리탕,감자전,매운탕,영양탕(?) 등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영양탕은 꼭 예약을..)다만 가격이 55,000원정도... 물론 여기에는 자리값도 포함이 되겠지요~ 이것저것 따지면 비싼편도 아닌거 같습니다. 입구로 들..
[여행]제주도 두번째 여행 후기 제주도 두번째 여행기 두번째 제주도 가족여행을 갔다왔다. 갈때는 t-way 항공 올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토요일 출발해서 월요일 도착으로 하니 항공권도 좀 싸게 먹히는거 같다. 자유여행 첫번째 갔을때는 인원이 많아서 미니버스와 가이드를 동반해서 갔었는데, 딱히 좋았다는 기억은 없었다. 날씨도 안좋았고, 예약한 숙소도 도심지에 있는 호텔이라 제주도에 왔다는 기분은 별루였다. 이번은 자유여행이라 준비(?)할건 많았지만, 재미는 있었던거 같다. 렌트카도 생각보다 저렴했고, 숙소도 비수기라 그런지 좀 싸게 먹힌거 같다. 첫날 12시55분 김포공항 출발 ~ 2시 제주공항 도착 이상하게 제주도 여행 첫날은 비가 많이 오드라. 전국적으로 비가 오긴했지만, 제주도에도 비가 많이 왔다. 렌트카 빌리는데 시간좀 소비하..
[사진]구름사진들 타워팰리스 위에 있는 구름이 멋지네요~
[사진]할머니와 손녀(두물머리) 앞으로 시작되는 삶과~ 지나온 삶을 사진으로 느낄수 있다.
[사진]임무교대 임무교대낮과 밤이 교차하는 시점이다
[사진]구경 친구인거 같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다.하지만, 바라보고 있는 곳과 목표하는바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주도의 선녀와 나무꾼 제주도에서 옛추억을 감상할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이란 곳이다. 옛시절의 모든걸 전시하거나 꾸며놨는데, 옛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났었다. 주인없는 자전거 어렷을적 시골에서 많이 보아오던 자전거다.. 주로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셨던 자전거로 기억한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때의 모습이다. 70년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 부의상징 포니 엔진은 상당히 좋았었다는 평을 들은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참 보기 드문 자동차가 되버렸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외갓집에 가면 이런집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통 못본거 같다. 왠지 12시가 되면 큰소리가 날것만 같다. 이곳에서는 나도 모르게 사색에 잠기게 됐다.. 가끔 그립다 유년시절의 나의 모습이.. 겨울배경이었으면 좋을뻔했다. 따뜻한 방에있다가 추운겨울에 슬..
[사진]제주도 섭지코지의 하늘사람들 제주도 섭지코지의 하늘사람들..
[사진]제주도 불란지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한 제주도의 불란지
[사진]노을 참새들도 퇴근하는구나~
[사진]불씨 뜨겁게 느껴진다
[사진]기약 내일을 위한 기약
[사진]집중호우로 인한 잔해들 집중호우로 인해 나온 쓰레기들이다
[사진]하늘에 구멍이?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사진]집중호우로 인해 죽어가는 해바라기 집중호우로 인해 해바라기가 고개를 숙였구나~
[사진]타워펠리스의 위엄 타워펠리스의 위엄보소 맑은날 찍어서인지 타워펠리스의 자태가 더 멋지구나 착시현상인가? 구름에 닿은듯하다.
[사진]X100 첫 출사 X100의 첫하루~ 마지막 사진은 한일전을 보고 술집에서 찍은사진~ (열정이 많이 식은거 같다.. 열정을 심어주고 싶구나..)
[육아]낯선사람 낯선사람 우리나이때는 낯선사람을 보면 말은 못하고 표정으로 말하곤한다. 1. 낯선사람을 최초 발견후 (무언가 움직이는 물체가 있어서 최대한 궁금한 얼굴표정을 짓는다.) 2. 말을하는걸 보니 엄마/아빠인거 같아서 손을 흔들며, 반길준비를 한다. 3. 가까이 와보니 엄마/아빠가 아니었다. 나는 싫은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준다. 4. 계속 이런표정으로 위압감을 줘보지만 소용이 없다. 5. 성난 사자처럼 더욱더 인상을 찌푸린다. 6. 점점 엄마/아빠가 아닌 그무언가가 멀어지기 시작한다. 7. 멀어진걸 확인하고 더욱더 여유있는 표정으로 상대방을 바라본다. 낯선사람을 볼때 우리들만의 방어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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