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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2023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유채꽃축제 공연 나들이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2023년 5월 12~14일까지 이번 연도도 여김 없이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유채꽃축제가 열렸다. 이때다 싶어 날씨도 좋고해서 오랜만에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일단 충전을 하고 장비(?)를 챙기고 출발 작년 자전거로 출퇴근할때 항상 이곳에서 잠시 쉬어갔는데 저기는 한강물을 코앞에서 만질 수 있어서 좋다. 구리시 갈매에서 자전거 도로로 가는 중에도 유채꽃이 여기저기 피어있어서 구리시민공원까지 가지 않고 여기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었다. 자전거 탈때 꼭 챙겨가는 고프로! 유채꽃이 보이길래 급히 영상을 켰다. 오늘따라 햇볕이 뜨거웠고, 반팔을 입었는데도 더울 정도였다. 가족단위가 많았고, 탠트와 돗자리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는데, 축제가 있는 날은 오전에 미리 가 있는 걸 추천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2023. 5. 14.
[영화]영웅 안중근 의사와 싱크율 100%의 정성화 캐스팅의 탈월한 선택 역사에 대한 소재이기에 영웅 영화 개봉일을 기다렸는데요, 처음에 주연이 누구인지 모르고 많이 닮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배우 정성화였네요. 포스터만 봐도 윤제균 감독의 정성화 캐스팅은 뮤지컬 영화에 맞게 탁월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화 내용은 역사를 바탕으로 제작했기때문에 따로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소은이 등장해서.. 먼저 정성화는 개그맨 출신이었는데 뮤지컬을 하게 되었는데요, 개그맨이란 이미지가 아직 남아있었는데, 영웅 영화를 통해 개그맨 이미지가 없어진듯합니다. 노래, 연기, 감동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정남이 출연해서 어울릴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감초역할을 나름 잘 소화한거 같습니다. 영웅 한글 예고편 영화를 통해 안중근 의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2022. 12. 30.
[영화]실망시키지 않은 아바타2 물의길 영화 후기 아바타1(감독판 포함)을 수없이 많이 봤을 정도였다. 그만큼 아바타2를 오랜시간 기다렸는데 개봉하자 마자 보게 되었다. 제작비 한화 4~5천억이 들정도로 스케일이 대단했고, 러닝 타임이 3시간 12분정도 된다. 퇴근 후 9시에 시작해서 12시10분정도에 끝이 났다. 졸릴만도 한데 어찌나 집중이 되던지.. 아바타1편이 숲속이었다면, 이번엔 바다에서 벌어지는 전투씬이다. 2편이 나오기까지 13년이 걸렸는데, 그동안 제이크 설리의 자식들도 같이 자란듯 싶다. 아바타2는 한국에서 14일에 제일 먼저 개봉했고, 20억 달러(한화 약 2조 6,760억 원)의 수익을 올려야 손익분기점을 넘는다고 한다. 요약 줄거리 1. 제이크 설리는 13년동안 네명의 자식도 낳고, 잘살고 있다. 2. 어느날 하늘 사람들(인간)이 판.. 2022. 12. 15.
[고프로]고프로11 개봉기, 사용후기, 기타 악세서리 리뷰 고프로11이 출시되자마자 공홈에서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먼저 저같은 경우 구매전 여러글과 유튜브등을 보고난 후 구매를 결정한거라 공홈에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공홈에서 구매할 경우 A/S 받기가 쉽지않다고들 하는데, 찾아보시면 방법이 어렵지만은 않으니 공홈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첫구매 + 구독까지하면 고프로와 악세서리까지 저렴하게 살수 있습니다. 배송은 5일도 안걸렸습니다. 세금, 관세 및 수수료까지 해도 국내에서 사는거 보다 몇십만원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개봉기 고프로를 처음 구매해서 인지 많이 기다려지긴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건 유튜브 촬영을 감안해서 미디얼 모듈과 자전거를 타면서 촬영을 위해 스포츠키트까지 구매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공홈에서 사면 비싼감이 있어서 별도로.. 2022. 11. 23.
[자전거]모토벨로 TX8 프로3 구매 후 출퇴근 기존에 친구가 준 사이클을 한동안 타다가 방치한지 1년이 넘은상태에서 그간 자전거를 업그레이드할까 오토바이를 살까 고민하다가 오토바이는 보험료와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고, 사이클을 사면 괜히 또 안탈거 같고, 중간을 찾다가 전기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다. 여러 모델은 비교하고 검색했을때 모토벨로 TX8 프로3가 눈에 들어와서 그날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검정과 흰색을 고민후 흰색을 사려고 했으나 회사 근처 매장 사장님왈 "흰색은 잘 안나가서 주문이 들어올때만 갖다 놓는다"라고 말씀하셔서 아쉬운데로 검정으로 결정했다. (정말 매장에 여러 브랜드와 종류의 자전거가 전부 검정 밖에 없었다.) 마침 크랭크와 로터 튜닝을 하려고했는데 해논게 있어서 스로틀까지 추가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서비스도 챙겨주셨.. 2022. 8. 31.
[영화]넷플릭스 영화 ‘판타지 아일랜드(Fantasy Island)’ 후기 넷플영화를 찾는도중 판타지 아일랜드(Fantasy Island) 영화 발견!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나름 신박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반전도 있고, 조용히 볼만한 영화입니다. www.netflix.com/title/81189449?s=i&trkid=255275177 판타지 아일랜드 | Netflix 원하는 건 다 이뤄준다는 신비의 섬에 초대된 5명의 손님. 은밀한 욕망부터 되돌리고픈 과거까지 현실이 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하지만 감탄하기엔 이르다. 판타지가 악몽이 될 수 www.netflix.com 줄거리 신비한 섬에 5명이 초대되고, 그 섬에는 원하는 건 다 이뤄주는 신비한 섬입니다. 평상시 원했던것들, 그리고 과거에 청혼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후회했던일등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본인들의 판타지.. 2020. 11. 21.
[영화]넷플릭스 추천 잔잔한 공포영화 '높은 풀 속에서' 후기 지인의 추천으로 2019년도에 나온 넷플릭스 '높은 풀 속에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크게 잔인한 장면은 없고, 오묘한 느낌을 주는 공포 스릴러 입니다. 영화를 보면 방탈출? 미로를 연상케 합니다. 간단히 말해 높은 풀속에 갇혀서 빠져나오는 영화입니다. 줄거리 임신 6개월차 베키와 그녀의 오빠는 교회 앞 풀숲에서 도와달라는 어린 소년의 목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풀속으로 들어갑니다. 풀속이 너무 넓다보니 서로 길을 잃게 되고, 그안에서 그전에 길을 잃었던 사람들과 만나면서 잔잔한 공포가 시작됩니다. 베키 아이의 아빠인 트레비스는 2달전 실종된 베키를 찾으러 풀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영화의 흥미가 점점더 생기게 됩니다. 풀속에서의 시간적 공간 그리고 과거와 미래. 내용이 조금은 어렵지만,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2020. 10. 28.
[자전거]친구들과 함께하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라이딩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라이딩을 했습니다. 코스는 갈매신도시에서 다산신도시 그리고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찍고 왔습니다. 초보인 친구가 있어서 천천히 달렸는데, 여럿이 타니까 쓸쓸하진 않네요. 구리 토평교에서 잠깐 쉬고 구리한강시민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코스는 경사가 없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타도 좋습니다. 날씨가 덥긴했는데,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답답할때 친구들과 나가서 라이딩도 하고 칼국수도 같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라이더 분들 모두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2020. 10. 9.
[자전거]자전거 라이딩 팔당,양평 코스 이번에 자전거 라이딩 코스는 구리 갈매에서 팔당을 찍고, 다시 구리 갈매로 오는 코스입니다. 그동안 혼자서 라이딩을 했었는데, 친구와 약속이 돼서 같이 타게 되었습니다. 오후 4시 53분쯤 출발해서 집에 오니 밤 10시가 되었더군요. 전에 라이딩은 잠실대교 코스였는데, 이번에는 팔당쪽 코스입니다. 먼저 구리 토평교에서 친구를 만나고, 출발 했습니다. 사실 팔당 쪽 코스는 산을 넘어야 해서 아이들과 타기는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올 때는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갔습니다. ㅎㅎ 친구는 자전거 라이딩을 한지 오래돼서 자주 다니는 코스라 적응이 되어있었지만, 저는 살짝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도 한번 가보자 결심하고, 팔당 쪽 코스로 출발했습니다. 라이딩에 집중하다 보니,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네요. 힘든.. 2020. 10. 5.
[자전거]야간 자전거 라이딩 코스 구리 갈매에서 잠실대교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 지 몇 달 안됐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 동네에서는 많이 탄 기억은 있는데, 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까 감회가 새롭더군요. 처음에는 갈매 산책로로 가볍게 시작하다가, 마음이 답답해서 잠실대교를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낮에는 덥고 사람도 많아서 주로 밤이나 새벽시간에 탑니다. (혼자서 생각하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갈매 --> 잠실대교 --> 갈매까지 돌아오는데 총거리는 42.40km 정도 됐네요. 자전거 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누치에서 넘어갔습니다. 구리 토평교에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아무 생각 없이 달리다 보니 잠실 롯데타워가 보이길래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밤에는 모르는 길이면 길을 잃어버릴 수가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오픈 라이더 어플을 자주 이용합니다. 자전거 .. 2020. 10. 4.
[영화]실화바탕 감동적인 영화 '크게 될 놈' 실화 바탕 원작은 뭔지 모를 기대감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재구성했기에, 그 진실성 때문인 듯싶은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2019년 4월 18일에 개봉한 '크게 될 놈'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손호준과 김해숙 님의 연기력입니다. 김해숙 님은 자타공인한 연기력이라 그 감동이 최고조에 이른 거 같습니다. 특히나 '크게 될 놈'에서의 손호준의 연기는 주연에 걸맞게 아주 잘 소화했다고 보입니다. 줄거리 간략의 요약하자면, 순옥(김해숙)과, 기강(손호준)은 전라도의 어느 섬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기강(손호준)은 깡다구가 아주 강한 사고뭉치이며, 순옥(김해숙)은 겉으로 티는 내지 않지만, 아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기강(손호준)의 엄마입니다. 기강(손호준)은 꼭 성공하겠다며 집을 나섰고, .. 2020. 9. 24.
[영화]견자단 추천 영화 '무협' 개인적으로 견자단을 좋아합니다. 왠지 모를 멋짐이 있고, 연기력 또한 굉장하죠. 견자단은 특히나 '엽문'에서 대중들에게 많이들 알려졌는데요. 이번에 제가 추천할 영화는 견자단의 '무협'이란 영화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견자단, 탕웨이, 금성무 금성무는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으로도 출연했었습니다. 참 잘생겼죠... 요약 줄거리 배역 견자단 (진시) 탕웨이 (진시 아내) 금성무 (수사관) 중국 서남부의 한 작은 마을, 진시(견자단)는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을에 강도가 상점을 덮치고, 진시(견자단)는 숨어있다가 강도에게 맞대응도 못하고 두들겨 맞지만, 결국 실랑이 끝에 두 명에 강도가 죽고 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런 죽음을 수사하기 위해 바이.. 2020. 9. 22.
[영화]박정민이 살린 타짜3 원 아이드 잭 후기 수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한건 처음입니다. 스크린이 생각보단 크진 않았지만, 자리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거의 20년 전쯤 스포츠** 신문사 편집국에서 2년간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신문에 실릴 허영만의 (원본) 타짜 만화(1편)가 도착하면, 일하면서 원본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타짜를 원본으로 봐서 그런지 타짜1이 영화로 나왔을 때는 약간 부족함 감이 느껴졌었습니다. 역시 원작을 따라올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 타짜 1편~3편까지 "어느 시리즈가 재미있었냐"라고 묻는다면 1편 > 3편 > 2편순으로 평을 주고 싶습니다. 믿고 보는 박정민 연기 박정민이란 배우를 알게 된 영화는 '전설의 주먹'입니다. 황정민의 아역 배우 역이었는데, 당당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타짜 3의 캐릭터와 비슷한.. 2019. 9. 15.
[영화]'변신'은 '검은 사제들'과 다른 느낌이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 비해 '변신'은 호불호가 좀 덜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를 다룬 영화가 대부분 호불호가 갈리던데, 그나마? 영화 '변신'은 공포 영화로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화 검은 사제들과 비슷한 소재이긴 합니다. 악령에 씌운 그리고 악령으로부터 벗어나는.. 물론 예측되는 상황들도 있었지만, 공포의 장르로만 본다면 상황표현이 괜찮았었습니다. 1인2역의 배테량 연기 1인2역이라고 말하긴 무리가 있지만, 다른 인격체의 표정과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은 수준급이었습니다. 눈빛과 말투, 그리고 행동들.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가까운 사람에게 느낀다면? 이런 자체가 공포스러움입니다. 표정 연기 보소~ 영화 '변신'에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와 같은 대반전은 아니지만,.. 2019. 9. 8.
[영화]봉준호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던 영화 기생충 3개월 전에 봤던 기생충 영화를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줄거리를 보기 전 제목이 기생충이라고 해서,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감독을 보고 나서 '아~' 바이러스 내용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준호 감독하면 떠오르는 또다른 영화가 설국열차 입니다. 인간에 계급사회를 아주 잘 표현한 영화였죠. 유추해 봤을 때 기생충도 '인간 계급사회에 대한 영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면에는 소고기가 들어가야지' 기생충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배고픈 시간에 영화를 봐서인지, 짜파구리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라면으로도 계급을 표현했습니다. 가진 사람은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에 한우 소고기를 평상시에 자주 먹듯 표현하고 있습니다 . 맞습.. 2019.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