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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뉴스

[IT뉴스]playtalk 3월 17일 소식?

by 빽짱구 2007. 3. 17.
본문글자
3월 16일에도 여김없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사용자수는 계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제는 각 블로그에서 "플톡에서 만납시다"라는 맨트와 회사출근후,점심,퇴근할때도 플톡에 보고(?)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플톡에 방문자수를 늘리까하는 생각으로 상상을 넘는 한줄 심리전의 글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ex)전 여자에요.. 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톡의 "도움톡" 이란 메뉴도 생기고 그로인해 플톡 사용자들은 좀더 쉽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 된거 같습니다.
저역시도 새소식으로 한님이 링크를 걸어주셔서 나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AN님의 오픈된 마인드로 사용자들의 참여를 적극사이트에 반영하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한님의 프로필사진은 증명사진이다? ㅋㅋ)



"플톡의 전차녀"란 제목으로 해당 플톡유저의 사이트 링크를 걸고 한층 더 재미있는 공간으로 플톡사용자들에 글들을 엮어주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필요한 메뉴가 없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공지사항을 사용자 플톡 사이트에 남기시는 경우가 있어서, 플톡이용을 활발히 안하는 유저들은 공지를 차마 읽지를 못해 불평을 토해 포스팅 하는 블로거들도 생겨났습니다.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오류도 있더군요..



분명히 댓글이 없지만,



댓글 추가하기를 누르자 없던 댓글이 생겨나는 오류 (3월 16일 포스팅한 오류부분)
원래는 댓글이 있을경우 아래와 같이 보여져야 하는데 말이죠.


여러  카테고리 메뉴로 인해 플톡 간에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 서로 짧은 글과 댓글로 통해 많은 정보를 주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한편 "크리핑크" 님은 얼굴을 공개했군요? ㅋㅋ 저런...



위에 있는 사진이 아니었나? ㅋㅋ
(열심히 하는 기획자이십니다.)

플톡은 어떻게 보면 라디오 엽서 같기도 합니다. 실시간으로 답변을 얻을수도 있고 사연을 짧게나마 읽을수도 있고, 하여튼 문뜩 라디오 엽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적으로 DB는 쌓이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엄청난 정보의 바다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꾸준한 노력과 사용유저들의 관심이 그런 성과를 줄 수 있겠지요..?

주말입니다. 오늘도 많은 글들이 올라오겠군요.. ㅎㅎ 모두들 플톡에서 봅시다.
http://playtal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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