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참으로 많이 슬퍼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2일이 제가 태어난날인데, 1일 밤11시 50분경에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화장할때 참던 울음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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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참으로 많이 슬퍼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2일이 제가 태어난날인데, 1일 밤11시 50분경에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화장할때 참던 울음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