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공모전 Create 상에 당첨되서 아이리버 스토리가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온거 같다.. (도착한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리뉴를 쓴다는..)
제세공과금도 NHN에서 제공하고..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상품배송은 2월 15일부터 진행된다고했지만, 그전에 도착했다.
띵동~ 띵동~
무언가를 기다리고, 그무언가일거라는걸 암시해주는 벨소리~
언제나 가슴설레이게 한다.
NHN 네이버한게임(?) ^^
급한 마음을 가다듬고 박스열기~
E-BOOK
겉박스도 책 흉내를 냈구나!
음.. 우리의 스토리는 언제 모습을 보일런지
설명서(?) 비스무리한게 박스내에 적혀있었다.
드디어 모습을 보인 아!이!리!버! Story~
약간 전자사전 처럼 생겼다.. 확실히 다른거(?)에 비해 액정은 컸다.
음.. 아이리버 스토리는 32G까지 지원한다..
기본 2G 내장되어있지만, 아이리버에 걸맞게 음악까지 지원을 해서 당연히 부족할거라 생각이 들어서 추가로 8G구입.. (사실 사용해 보니 이것도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걸뭘까?
그렇다 아이리버 스토리 가죽케이스이다.. 요즘에는 케이스가 제품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래서 요놈도 구매!
그럼 모든 셋팅은 끝이났다..
평상시에 책을 즐겨읽는 편은 아니다..
성격상 운동도 그렇고 보는것보다 실제로 만지거나 행동하는걸 좋아했는데, 10흘이 넘은 지금 이것때문에 새로운 취미가 생겨버렸다..
그건바로 예전에 못다 읽은 만 화 책 읽기!
간만에 열혈강호와 드래곤볼, 타짜를 맛볼수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아이리버 스토리의 장점은 E-ink 디스플레이로 책을 읽는거 같은 느낌이다.
전자종이라고 불리우는 E-ink는 종이에 일반적인 잉크의 특징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전력소모가 적으며, 시야각이 넓다.
다만, 백라이트 기능이 없어 어두운곳에서는 읽을수가 없다.. 이부분이 참 불편하긴 하지만, 책도 불을 끄면 안보이지 않는가? 그거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안좋은점 하나더!
E-ink 의 특성인지는 모르나, 화면전환이 너무느리고 잔상이 조금 남아있다는 점이다..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성격급한 나에게는 한숨이 나올때가 종종있다..
무게 역시 가볍다.. 이북의 장점중에 하나지만, 책을 넘기지 않아도 된다는거.. 그리고 여러책을 한곳에 보관할수 있는점! 이것이야 말로 이북에 매리트가 있다고 볼수있다.
제품을 받을 당시 펌웨어가 낮았는데,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
디더링 기능으로 이미지가 좀더 부드럽게 보이며, 내가 원하는 폰트를 저장해서 언제든지 원하는 폰트로 책을 읽을수 있다는 점이다.
초반에 USB연결시 PC에서 인식을 못해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아이리버 스토리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USB를 연결하면 아이리버 스토리가 충전이 되는것이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USB를 연결하면 충전과 USB연결을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뜨게 된다..
그러면 USB로 이용할수 있으며, 외장메모리 또한 같이 인식이 된다..
음악같은 경우 책이나 만화/문서등을 읽어야 음악을 들을수있다.. 음악 하나만 들을려면 재생목록에 음악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의도가 있어서인지.. 아직도 그부분이 궁금하다..
노래는 뒷쪽에 외장스피커가 있으며, 하단부분에 이어폰으로도 들을수 있다.(이어폰은 따로 구매해야함)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진거 같은데, 적지 않은 가격임에 틀림없다..
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10점만점에 7점?
나름 대체적으로 만족하고있다..
앞으로 업데이트될 펌웨어를 기대해 보며, 아이리버 스토리의 리뷰를 마친다..
생각보다 빨리온거 같다.. (도착한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리뉴를 쓴다는..)
제세공과금도 NHN에서 제공하고..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상품배송은 2월 15일부터 진행된다고했지만, 그전에 도착했다.
띵동~ 띵동~
무언가를 기다리고, 그무언가일거라는걸 암시해주는 벨소리~
언제나 가슴설레이게 한다.
NHN 네이버한게임(?) ^^
급한 마음을 가다듬고 박스열기~
E-BOOK
겉박스도 책 흉내를 냈구나!
음.. 우리의 스토리는 언제 모습을 보일런지
설명서(?) 비스무리한게 박스내에 적혀있었다.
드디어 모습을 보인 아!이!리!버! Story~
약간 전자사전 처럼 생겼다.. 확실히 다른거(?)에 비해 액정은 컸다.
음.. 아이리버 스토리는 32G까지 지원한다..
기본 2G 내장되어있지만, 아이리버에 걸맞게 음악까지 지원을 해서 당연히 부족할거라 생각이 들어서 추가로 8G구입.. (사실 사용해 보니 이것도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걸뭘까?
그렇다 아이리버 스토리 가죽케이스이다.. 요즘에는 케이스가 제품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래서 요놈도 구매!
그럼 모든 셋팅은 끝이났다..
평상시에 책을 즐겨읽는 편은 아니다..
성격상 운동도 그렇고 보는것보다 실제로 만지거나 행동하는걸 좋아했는데, 10흘이 넘은 지금 이것때문에 새로운 취미가 생겨버렸다..
그건바로 예전에 못다 읽은 만 화 책 읽기!
간만에 열혈강호와 드래곤볼, 타짜를 맛볼수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아이리버 스토리의 장점은 E-ink 디스플레이로 책을 읽는거 같은 느낌이다.
전자종이라고 불리우는 E-ink는 종이에 일반적인 잉크의 특징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전력소모가 적으며, 시야각이 넓다.
다만, 백라이트 기능이 없어 어두운곳에서는 읽을수가 없다.. 이부분이 참 불편하긴 하지만, 책도 불을 끄면 안보이지 않는가? 그거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안좋은점 하나더!
E-ink 의 특성인지는 모르나, 화면전환이 너무느리고 잔상이 조금 남아있다는 점이다..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성격급한 나에게는 한숨이 나올때가 종종있다..
무게 역시 가볍다.. 이북의 장점중에 하나지만, 책을 넘기지 않아도 된다는거.. 그리고 여러책을 한곳에 보관할수 있는점! 이것이야 말로 이북에 매리트가 있다고 볼수있다.
제품을 받을 당시 펌웨어가 낮았는데,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
디더링 기능으로 이미지가 좀더 부드럽게 보이며, 내가 원하는 폰트를 저장해서 언제든지 원하는 폰트로 책을 읽을수 있다는 점이다.
초반에 USB연결시 PC에서 인식을 못해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아이리버 스토리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USB를 연결하면 아이리버 스토리가 충전이 되는것이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USB를 연결하면 충전과 USB연결을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뜨게 된다..
그러면 USB로 이용할수 있으며, 외장메모리 또한 같이 인식이 된다..
음악같은 경우 책이나 만화/문서등을 읽어야 음악을 들을수있다.. 음악 하나만 들을려면 재생목록에 음악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의도가 있어서인지.. 아직도 그부분이 궁금하다..
노래는 뒷쪽에 외장스피커가 있으며, 하단부분에 이어폰으로도 들을수 있다.(이어폰은 따로 구매해야함)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진거 같은데, 적지 않은 가격임에 틀림없다..
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10점만점에 7점?
나름 대체적으로 만족하고있다..
앞으로 업데이트될 펌웨어를 기대해 보며, 아이리버 스토리의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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