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반탈옥 부터 3.1.3 완탈까지 탈옥폰(?)을 사용하다가, 은행어플들이 속출함에 따라 순정으로 돌아왔다.
탈옥상태에서 테마를 만들고 소스 수정하는게 재미있었는데, 이부분은 좀 아쉽다. (그래도 어플은 정식으로 구매했다는..^^;)
여러 시디아 어플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인 시디아 어플을 뽑는다면, iblank 와 categories, winterboard 라고 말하고 싶다.
OS 4.0으로 버전업되면 순정에서도 폴더 관리를 할수도 있고, 기본 검정 배경화면을 꾸밀수도 있다는데, 빨리 버전업 되었으면 좋겠다.
탈옥상태에서 테마를 만들고 소스 수정하는게 재미있었는데, 이부분은 좀 아쉽다. (그래도 어플은 정식으로 구매했다는..^^;)
여러 시디아 어플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인 시디아 어플을 뽑는다면, iblank 와 categories, winterboard 라고 말하고 싶다.
OS 4.0으로 버전업되면 순정에서도 폴더 관리를 할수도 있고, 기본 검정 배경화면을 꾸밀수도 있다는데, 빨리 버전업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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