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마우스 로지텍 V470
울트라북 소니 듀오 11을 사용하면서 해상도가 커서 손으로 터치하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핑거마우스로 하자니 다소 불편한 감이 있어서 블루투스 마우스를 하나 구매했다.
사이즈는 적당한데, 움직이는 감이 가볍게 느껴진다.
블루투스 마우스의 장점이 따로 usb포트에 꽂는게 없는게 장점일듯싶다.
마우스 하단부에는 on/off 버튼이 있어서 밧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다.
제품이 2007년도 정도에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블루투스 마우스라고 볼수 있다.
정교한 작업을 할때는 블루투스 마우스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뭔지모를 끊김이 간혹 발생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별5점중에 별4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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