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새진행자가 지석진으로 발탁됐다.
김성주 전 아나운서가 4년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후임자 선정을 앞두고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자리에 그동안 여러 진행자가 번갈아 가면서 진행을 해왔지만, 이번에 지석진의 활기찬 목소리와 베테랑 방송인인점을 감안해 굿모닝 FM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아침 출근길에 굿모닝 FM 의 여러 진행자를 보면서 붐이나 찰스씨의 진행도 재미가 있었는데, 오늘 지석진씨의 라디오를 들으니,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는 언어구사력과 유머, 그리고 가장중요한 활기차보이는 말투!
김성주 아나운서와 다른 지석진만의 독특한 진행이 눈에 띄었다.
오늘 4월 23일 첫방송 이었지만, 앞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오늘 여러사람들의 축하메세지 중에서 박명수씨의 메세지가 가장 재미있었다..
굿모닝 FM을 통해 아침 출근길을 활기차게 출발합시다.
김성주 전 아나운서가 4년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후임자 선정을 앞두고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자리에 그동안 여러 진행자가 번갈아 가면서 진행을 해왔지만, 이번에 지석진의 활기찬 목소리와 베테랑 방송인인점을 감안해 굿모닝 FM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아침 출근길에 굿모닝 FM 의 여러 진행자를 보면서 붐이나 찰스씨의 진행도 재미가 있었는데, 오늘 지석진씨의 라디오를 들으니,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는 언어구사력과 유머, 그리고 가장중요한 활기차보이는 말투!
김성주 아나운서와 다른 지석진만의 독특한 진행이 눈에 띄었다.
오늘 4월 23일 첫방송 이었지만, 앞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오늘 여러사람들의 축하메세지 중에서 박명수씨의 메세지가 가장 재미있었다..
굿모닝 FM을 통해 아침 출근길을 활기차게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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