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웹미니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열정으로 2,30대를 보내면서 욕심때문에 후회하고 잃은 것도 많은 날들을 보낸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고..
웃는걸 좋아했었는데 웃음이 없어지는 날을 오래 지내다 보니,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는 시기도 오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런 모든것들을 '성숙'이란 단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성숙해지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두딸은 많은 성장을 했고,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제가 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두 딸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글로 기록하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생각했던 목표이긴했는데,
"코딩 아빠, 사랑을 디자인하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관련글은 '브런치스토리'에 게시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코딩아빠의 브런치스토리
회사원 | 웹퍼블리셔이며, 1인 기업을 운영중인 두 딸을 가진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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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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