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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4

[사진]토리 2008. 9. 21.
[사진]요크셔테리어 지금은 같이 없지만, 예전에 키웠던 요크셔테리어 (토리) 미용후 2008. 9. 21.
[잡담]사랑하는 토리를 보내며... 오늘 기분이 묘하네요.. 1년 3개월동안 키운 우리 도토리(요크셔테리어)를 다른분께 보냈습니다. 새끼였을때 너무 귀여워서 도토리라고 이름을 붙혔다죠. 그런 토리를 이사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어쩔수 없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참 슬프네요. 토리 입양한날 토리와의 산책 토리 중절수술한날 (일명 꼬치수술)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 보내고 나서 사진을 보니, 참 그립네요. 이때 정말 귀여웠었는데... 이날 토리는 참 아팠을텐데, 제가 봤을땐 어찌나 귀여웠는제,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키우는 동안 산책도 많이 못데려간것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남아있네요. 오늘 점심에 무료분양을 해서 1시간도 안되서 연락이 와서 보내게 되었는데, 참 좋은 분들이신거 같았습니다.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같이 오셨는.. 2008. 3. 23.
[사진]우리 도토리와 산책나가서.. 3월 17일에 우리 토리 주사 맞히고 산책을 첨으로 나갔다. 아직 태어난지 3개월 조금지났는데, 입양한지 1달이 조금 넘어서야 밖으로 나갔다. 머리는 똑똑한거 같은데, 승질과 버릇(?)은 매우 없다 ㅋㅋ 이름은 "토리"요~ 성은 "도" 구나~ (도토리) - 요크셔테리어 사진 촬영중 ㅋㅋ 아침에 알람소리를 듣고 매우 짖는다... 가끔 짜증도 나고 ㅋㅋ 아주 잘쫓아 다닌 답니다.^^ 2007.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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