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커뮤니티
  • 블로그
  • 북마크

타짜2

[영화]박정민이 살린 타짜3 원 아이드 잭 후기 수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한건 처음입니다. 스크린이 생각보단 크진 않았지만, 자리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거의 20년 전쯤 스포츠** 신문사 편집국에서 2년간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신문에 실릴 허영만의 (원본) 타짜 만화(1편)가 도착하면, 일하면서 원본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타짜를 원본으로 봐서 그런지 타짜1이 영화로 나왔을 때는 약간 부족함 감이 느껴졌었습니다. 역시 원작을 따라올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 타짜 1편~3편까지 "어느 시리즈가 재미있었냐"라고 묻는다면 1편 > 3편 > 2편순으로 평을 주고 싶습니다. 믿고 보는 박정민 연기 박정민이란 배우를 알게 된 영화는 '전설의 주먹'입니다. 황정민의 아역 배우 역이었는데, 당당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타짜 3의 캐릭터와 비슷한.. 2019. 9. 15.
[영화]2006년부터 지금까지 CGV에서 관람한 영화 아바타(3D)를 예매하면서 CGV에서 '내가 본 영화'를 살펴보니 2006년부터 참 많이도 봤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걸 표시하자면 아래와 같다. 전우치, 2012, 국가대표, 차우, 박쥐, 킹콩을 들다, 마더, 트랜스포머2, 거북이 달린다, 똥파리, 슬럼독 밀리어네어, 작전, 워낭소리, 적벽대전2, 과속스캔들, 지구가 멈추는 날, 님은 먼곳에,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놈, 원티드, GP506, 추격자, 원스어폰어타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황금 나침반, 식객,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상사부일체, 즐거운 인생, 브라보 마이라이프, 스타더스트, 디스터비아, 판타스틱4, 디 워, 화려한 휴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트랜스포머1, 밀양,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못말리는 결혼.. 2010. 1.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