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4를 보고 왔다.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이 다이하드 3과 틀리게 많이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액션은 역시 입이 벌어질정도였다.
컴퓨터 해킹과 시원시원한 액션!
자동차 액션과 전투기, 헬기 등등 역시나 액션영화의 자리를 우뚝설수 있는 영화인거 같다.
처음부터 앤딩까지 지루한 부분이 없을정도 였다.
독립기념일에 벌어지는 일들~
존 맥클레인은 역시나 초인(?)이었다. 절대 죽지 않는다 ㅋㅋ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테러범들을 잡는 액션연기를 꼭 다이하드 4를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이 다이하드 3과 틀리게 많이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액션은 역시 입이 벌어질정도였다.
컴퓨터 해킹과 시원시원한 액션!
자동차 액션과 전투기, 헬기 등등 역시나 액션영화의 자리를 우뚝설수 있는 영화인거 같다.
처음부터 앤딩까지 지루한 부분이 없을정도 였다.
독립기념일에 벌어지는 일들~
존 맥클레인은 역시나 초인(?)이었다. 절대 죽지 않는다 ㅋㅋ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테러범들을 잡는 액션연기를 꼭 다이하드 4를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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