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월18일)후 집들이를 7월4일에 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결혼후 한두달정도는 정신없이 지나가더군요.. 토,일요일에는 거의 쉬질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희 UI팀은 빨리해야할거 같아서 제일 먼저 했다죠..
<-- 즉서카메라로 찍어서 스캔을 받았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제가 제일왼쪽이고, 팀장님부터 웹디자이너분 까지 이미 술이 떡이된 상태군요. ㅋㅋ
사이판에서 사온 '발렌타인 25년산' 의 뚜껑을 이날 열고야 말았습니다.
술을 덜먹은 상태에서 마셨어야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아쉽습니다.
이날 제와이프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음식을 준비해줘서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날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UI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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