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영화를 보는내내 진짜 대단한 인물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봤다.
악의탄생 이란 별칭이 딱맞는 영화인거 같다.
2차 세계대전이 악화되자 지하벙커에서 자살했다는데, 죽음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 돌고 있다.
웅변에 달인이라 할수 있을만큼 웅변에 뛰어난 히틀러!
자신에게 복종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복종을 하게끔 만드는 히틀러!
유대인을 특히나 증오했던 히틀러!
이등병에서 총통이 되기까지 히틀러의 일대기를 다룬영화이다.
영화가 끝나고 난후에도 계속 그에 모습이 생각날정도로 히틀러연기를 잘 소화해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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