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후기
6월25일 트랜스포머4가 개봉했다.
발빠르게 예매후 고고씽~
주연이 샤이아 라보프에서 마크월버그로 바뀌었다.
트랜스포머에서 항상 기대되는것중에 여배우를 생각안할수가 없다. (나만 그런가?)
트랜스포머4에서는 여친이 아닌 딸역할로 나오는데, 역시나 미모가 훌륭하다.
94년생의 젊은피 ㅋ
먼저 3D로 보시길 추천하며, 트랜스포머는 기본적으로 볼거리와 재미요소는 충분하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건?
인간이 로봇을 만든다.
대부분이 출연하는 차가 쉐보래다.
적에 차는 람보르기니다.
초반에는 좀 지루한 감이 있었다.
공룡로봇도 나오는데, 마지막에 비중이 좀 있다
옵티머스 프라임에 트럭
새벽잠을 설쳐서 영화보는내내 몇번 졸긴했는데, 내용이 중간중간 기억에 없다. 다시보고 싶네 ㅎㅎ
아쉬움이 남는다 ㅠ
놀라움과 기대감은 1,2편에 비해 좀 덜한감은 있다.
아마도 화려한 CG효과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트랜스포머4를 보면서 내용에 신경을 더 쓰면서 본거 같다.
그래도 화려한 CG는 역시 트랜스포머가 최고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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