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ini life skin50% sale Ver 1.4.1 update view 사이트 제작 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웹퍼블리싱을 해드립니다 제작 문의하기 블로그 리뷰 문의 검색엔진최적화로 제품 리뷰를 해드립니다 리뷰 문의하기 장동건2 728x90 [영화]'보통의 가족' 인간의 죄의식과 양면성 영화의 제목을 보고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우리는 뭐가 옳고 그른지 교육과 학습을 통해 익숙해져 있다. 포괄적으로 도덕과 양심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보통의 가족'은 인간의 내면적인 모습을 전달하고 있다.포스터에서도 인간의 양면성을 암시하고 있다. 겉으론 나쁜사람처럼 보여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봉사활동과 어려운 사람을 돕지만 본인과 직접 연관될 경우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등등 형(설경구)와 동생(장동건)은 처음과 마지막이 서로 입장이 바뀌어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도덕과 양심은 학습을 통해 교육이 된것일까..아니면 인간이란 존재는 태어날때부터 이러한 감정이 탑재되어있는것일까.. 관객들도 '나는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했을거야', '저건 도덕적으로 저렇게 하면 안되지' 등 .. [영화]마이웨이(My Way) 실화 영화 마이웨이태극기 휘날리며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강제규 감독이라 그런가..) 태극기 휘날리며 만큼은 흥행을 못한걸로 기억한다.하지만 다가오는 감동은 비슷했다. 출연진을 보자. 타츠오역을 맡은 오다기리 조 장동건의 외모에 크게 밀리지 않는.. 일단 잘생겼다. 생각보다 평이 좋지 않다. (7.08) 반면 태극기 휘날리며의 평은? (9.10) 마이웨이에서 김준식이라는 인물은 실존인물일까? 강제규 감독이 영화를 만들게 동기를 준것은 SBS스페셜 '노르망디의 코리안' 이란 다큐멘터리 때문이라고 한다. (맞나?)영화에서는 김준식이 죽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영어를 못하는 준식은 미국여성과 결혼해서 40년을 함께 살다가 슬하에 3자녀를 두고 72세 나이에 사망한다. 위에 사진 좌측 영문을 그때 당시 번역대로 라면...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