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싱 후기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이유도, 경고도 없이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영화를 보면서 '미스트'와 참 많이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재미로 따지자면 미스트가 긴장감이 더했던거 같다..
베니싱
대충 이렇다. 대정전이 있은후 불빛속에 있던 몇명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든사람이 증발해 버린다..
살아남은 몇명은 불빛을 찾아해매고, 불빛을 얻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불빛이 없으면 암흑속의 그림자가 나타나고, 그림자속에 갇히게 되면 증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재미도 없고, 공포도 없고, 미스터리는 조금 있는거 같다. (아직도 뭔내용인지 모르기에..)
주연으로나온 루크역의 배우가 어디서 낯이 익는다 했었는데, '점퍼2' 나온 '헤이든 크리스텐슨' 였다는거..
영화를 보면서 왠만하면 평을 높게 주는 편인데, 이건좀..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이유도, 경고도 없이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영화를 보면서 '미스트'와 참 많이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재미로 따지자면 미스트가 긴장감이 더했던거 같다..
베니싱
대충 이렇다. 대정전이 있은후 불빛속에 있던 몇명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든사람이 증발해 버린다..
살아남은 몇명은 불빛을 찾아해매고, 불빛을 얻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불빛이 없으면 암흑속의 그림자가 나타나고, 그림자속에 갇히게 되면 증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재미도 없고, 공포도 없고, 미스터리는 조금 있는거 같다. (아직도 뭔내용인지 모르기에..)
주연으로나온 루크역의 배우가 어디서 낯이 익는다 했었는데, '점퍼2' 나온 '헤이든 크리스텐슨' 였다는거..
영화를 보면서 왠만하면 평을 높게 주는 편인데, 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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