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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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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강아지 코로나 장염으로 무지개다리 건널 뻔한 '호두' 이야기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그날의 끔찍했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태어난 지는 3개월가량 됐고, 입양한 지는 한 달이 안된 새끼였다. 입양하기 전부터 샵에서 의욕이 없는 아이였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밝지가 않은 상태이긴 했다. 혹시나 아픈 게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긴 했지만, 뭔지 모를 느낌 때문에 데려오게 되었다. https://webmini.tistory.com/1104 [반려견]귀여운 크림 토이푸들 '호두' 입양 고양이를 키우다가 폐렴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다시는 애완동물은 안 키운다 다짐을 했었는데, 다시 강아지를 키우게 됐네요. 이번엔 안아프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큰딸 webmini.tistory.com 첫날부터 시작되다 저녁에 샵에서 '호두'를 데려다주었다. 퇴근..
[반려견]호두 예방접종 2차 맞는날(토이푸들) 입양한 첫날부터 구토하고 설사를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사료 잘 먹는 날은 괜찮았다가 갑자기 또 설사를 해서 예방접종 2차를 맞을 겸 병원에 방문했다. 지인들 추천으로 유기농 사료로 바꾸긴 했는데, 기존 사료보다 잘먹긴 해서 확실히 사람이나 동물이나 "연어의 맛은 어쩔 수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반려묘를 키우면서 병원에서 건강검진하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병원 가길 꺼려했는데, 오늘은 얌전했고 주사도 잘 맞아서 안심이 됐다. 설사하고 구토를 할 때 샵에 전화하니 사료를 안 먹고 기력이 없을 때 설탕물을 진하게 타서 몇 모금 먹여보라 했는데, 이유는 저혈당이 오면 큰일 날 수도 있다고 해서 응급조치라고 알려줬다. 설사를 하다 안 하다를 반복해서 기력이 떨어질 때 설탕물을 ..
[반려견]귀여운 크림 토이푸들 '호두' 입양 고양이를 키우다가 폐렴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다시는 애완동물은 안 키운다 다짐을 했었는데, 다시 강아지를 키우게 됐네요. 이번엔 안아프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큰딸이 지어줬는데 이미지 하나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호두마루'를 줄여 '호두'라고 지었습니다. 주변에 푸들 키우는 친구들이 있어서 계속 고민을 했었는데, 찾아보는 도중 토이푸들을 알게 돼서 회사 근처에 애견샵을 점심 먹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컷을 입양하려고 했으나, 다리들고 소변을 보는 것 때문에 암컷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시기에 맞춰서 하면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는 합니다.) 레드, 크림, 실버중에 고민을 했는데, 눈빛이 너무 순해 보이는 애기가 크림 푸들이어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은 공식적으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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