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커뮤니티
  • 블로그
  • 북마크

취미170

[사진]사랑 2008. 9. 22.
[사진]토리 2008. 9. 21.
[사진]길 일본 도쿄에서... 2008. 9. 21.
[사진]일본 신호등 일본 도쿄 신호등 2008. 9. 21.
[사진]무인 모노레일 일본 무인 모노레일 2008. 9. 21.
[사진]요크셔테리어 지금은 같이 없지만, 예전에 키웠던 요크셔테리어 (토리) 미용후 2008. 9. 21.
[사진]사이판 마나가하섬 사이판 마나가하섬 2008. 9. 21.
[사진]일본 우에노공원 일본 우에노 공원 2008. 9. 21.
[사진]사이판 2008. 9. 21.
[사진]사이판 2008. 9. 21.
[영화]배트맨 다크나이트 배트맨 다크나이트 배트맨 비긴즈와 프레스티지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크리스찬 베일(배트맨)과 히스레저(조커)의 연기는 과연 일품이었다.. 평상시에 크리스찬 베일의 영화를 많이 보고 있는데 이퀼리브리엄이나 머시니스트에서도 그의 연기력은 과연 프로급인거 같다. 그래픽이며, 연기력이며,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 내용까지 크리스토퍼 놀란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2시간30분이 즐거울정도 였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선한가 악한가? 성선설(배트맨) / 성악설(조커) 평상시에 성선설을 믿고 있었는데, 다크나이트의 조커를 보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투페이스 아론 에크하트(하비덴트)가 이런 성악설을 뒷받침 해주었다. 갑부 배트맨! 배트맨이 타고 다니는 배트카? 와 .. 2008. 8. 11.
[영화]님은먼곳에 후기 님은먼곳에 이준익 감독의 님은먼곳에.. 월남으로 간 수애! 참 배역 잘선정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연기를 잘소화해낸거 같다. 간만에 좋은 영화 본거 같다. 몇일전에 '놈놈놈'을 보고왔는데, 사람마다 보는 취향과 관점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님은먼곳에' 가 가슴에 참 많이 와닿았다. 영화 끝나고 나서 와이프와 영화에 대해 할얘기도 많았구. 대박 났으면 좋겠다. 군인들 사이에 여자는 정말 사기를 높일수 있는 존재이다. 그사이에 있는 수애를 보니 어쩜 그리 귀여워 보이던지.. 특히 군복을 입은 수애는 최고였다. 마치 '미녀는 괴로워'를 볼때 김아중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보고 나서 호감이 가고, 이뻐보이는~ 뭐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혹시 수애가 본격적으로 뜰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일까? 영상으.. 2008. 8. 3.
[영화]놈놈놈 후기 놈놈놈 후기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참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이다.. 기대를 많이 해서인가.. 아니면 피곤해서였을까.. 영화를 보다가 몇번 졸고 말았다. 역시나 3명은 천하무적이다. 죽지도 않는다.. 놈놈놈이 170억제작비에 홍보비포함하면 200억이 넘는다는데 700만이 관람을 해야 본적을 뽑는다고 한다. 홍보와 배우들의 인지도가 있어서 어느정도 목표달성을 할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그냥 총쏘는 영화구나!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솔직히 남는것도 없었다. 개인개인 마다 취향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루했다. 영화에 힘쓴 감독,배우들, 스탭등등 고생한 장면은 영화속에서도 묻어나있다. 송광호는 역시 배태량급 배우임에 틀림없었다, 정우성의 이미지 역시 멋있는 역으로 좋은 캐스팅이었다. 이병헌의 악역.. 2008. 7. 20.
[영화]더게임 결말 - 스포일러있음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이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독 : 윤인호 출연 :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더보기 개봉일 : 2008년 1월 31일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스릴러 2월 2일 (토요일) 강변 CGV에서 '더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운좋게 윤인호감독과 신하균,변희봉,이은성씨가 무대인사를 하러 왔더군요.. 영화를 보기전 무대인사 본게 예전 엄정화의 '오로라공주' 이후에 두번째인거 같군요.. 하여튼 출연 배우를 보고 영화를 보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무대인사를 할때 인간의 두가지 욕망 그리고 신하균씨가 영화를 스릴러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왜 스릴러로 보지 말라고 했을까요? 물론 장르는 스릴러로 되어있긴 합니다. 이 말을 인지해두고 그럼 이제 영화를 살펴보.. 2008. 2. 3.
[영화]무방비도시 손예진은 역시나 예뻤다.? 확실히 예쁘긴 하더군요.. 김해숙 역시 베태량급 연기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약간의 반전도 있었습니다. 반전이 없었다면 그다지 높은 평을 주고 싶지는 않은데, 내용 구성은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주위에 영화를 본 분들 가운데 대부분 높은 점수를 주지는 않더군요.. 제가 볼때는 그냥 무난한 영화 같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김명민은 역시나 멋진 모습으로 연기를 해준거 같습니다. 소매치기의 현란한 기술과 대범함! 그리고 믿지말아야 할 존재들.. 그런데 영화속에서 알려주고자 했던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예전에 저희 어머니도 퇴근중에 소매치기를 당할뻔 한적이 있었답니다. 집에서 그사실을 알았는데, 핸드백 옆이 면도칼로 쭉~ 그어져 있더군요.. 그걸보니 살벌하긴 했습니다. 이영화를 통해.. 2008.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