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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톡8

[IT뉴스]플레이톡 지역 서비스와 구글맵 나날이 급부상중인 플레이톡이 거대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거 같다. 지역 이란 카테고리가 새로 생겼는데.. 궁금해서 클릭해 보았다.. 아직은 서비스 준비중이란 메세지를 볼수 있는데.. 왠 구글맵이 백그라운드로 깔려있다.. 마우스로 드레그도 가능한걸 볼수 있다.. 진짜 구글맵인가? 왼쪽 하단을 보니 구글로고가 붙어있다. 이야~~ 이건모지? 구글어스인가..? 솔직히 많이 놀랬다.. 구글맵을 통해 어떤 지역 서비스를 할려는 걸까... 아니면 그냥 임시로 준비중 테스트 이미지인가? 상당히 궁금해진다... 가면 갈수록 한님의 기획의도가 궁금해진다.. 구글 로고를 플레이톡에서 보다니.. 왠지모를 포스(?) 가 느껴진다.. 지역서비스 오픈날까지.. 기대감을 안고 기다려본다... 2007. 4. 4.
[IT뉴스]플레이톡과 만우절 그리고 고무장갑? 플레이톡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UI도 약간 변한것 같고.. 특히나 한님의 만우절 맨트와 여러 재미있는 요소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것이 로고옆에 있는 고무장갑이다. ㅋㅋ 로그인을 하지 않았을때 플레이톡 로고는 이런식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보자.. ㅋㅋㅋㅋ 색은 비슷한 아주 질겨 보이는 고무장갑이 눈에 띈다.. 아무리 봐도 만우절이라서 한님이 회원들에게 재미를 줄려고 하는 모양(?)이였다. 그밖에 다른 만우절에 관련해서 변화가 된걸 찾아보자. 로그인을 하고 오른쪽을 보면 투데이 플토커가 뜬다.. 원래는 한님이 투데이 플토커로 선정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전부다 자신의 닉네임이 뜬다.. (이것도 만우절이라서 놀래킬려는 한님의 장난인듯 싶다.) 그뿐.. 2007. 4. 1.
[IT뉴스]플레이톡 SMS 문자 서비스 이용방법 플레이톡에 SMS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http://playtalk.net) 플레이톡에 공지가 떴습니다. 물론 부가이용료는 없다는군요... 좋네요 ㅎㅎ 단. 문자 이용료는 나갑니다. (3월 24일 추가공지내용)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로그인후 상단메뉴 사용자 계정을 클릭후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합니다. 입력하시구 저장을 누르시면 일단 끝입니다. 이제 서비스를 이용해봐야겠죠? 글이 등록될 문자메세지를 핸드폰으로 작성합니다. 그리고 문자받는 사람 번호에 플레이톡 공지에 뜬 번호를 기입합니다.( 013-3366-3612 ) 2007. 3. 23.
[잡담]플레이톡 라운지가 좌절이다. 무의식 중에 플레이톡 (http://playtalk.net) 그런데 이게 모냐? 완전 OTL (좌절)로 도배가 된게 아닌가? 첨보는 문자다 ㅋㅋ 어쩜 좌절이 저리도 큰지 원~ 언제까지 도배가 시작될 것인가.. 2007. 3. 22.
[IT뉴스]나날이 발전하는 playtalk (플레이톡) 플레이톡을 잠깐 못들어간 사이에 너무 많은게 변해 있었다. 음~ 어느것부터 포스팅을 해볼까나...(너무 많아서) 오른쪽 상단메뉴인 "사용자 계정" 을 먼저 살펴보자.. 무엇이 바뀌었는가? 그렇다 접근권한이 바뀌었다.. 접근권한을 전체공개와 친구에게만 이란 셀렉트로 나뉘어 좀더 효율적으로 자신의 플톡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점점 사용자들의 편리함을 위해 달려가고 있구나.~~ 음 모두 공개했을때 이렇게 보이겠죠? 그리고 또 변한것은 자신의 플톡글을 날짜별로 관리를 할수 있게 되었다. (한달이 눈에 다들어오네 ㅎㅎ) 덧글이 많아져서 스크롤 압박이 생기던걸 페이징 기능을 추가함으로 인해 어느정도의 스크롤 압박이 해결되었다. 아래글은 유명인사 정동영님의 플톡이다. http://playtalk.net/cdy2.. 2007. 3. 19.
[IT뉴스]playtalk 3월 17일 소식? 3월 16일에도 여김없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사용자수는 계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제는 각 블로그에서 "플톡에서 만납시다"라는 맨트와 회사출근후,점심,퇴근할때도 플톡에 보고(?)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플톡에 방문자수를 늘리까하는 생각으로 상상을 넘는 한줄 심리전의 글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ex)전 여자에요.. 등등 플톡의 "도움톡" 이란 메뉴도 생기고 그로인해 플톡 사용자들은 좀더 쉽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 된거 같습니다. 저역시도 새소식으로 한님이 링크를 걸어주셔서 나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AN님의 오픈된 마인드로 사용자들의 참여를 적극사이트에 반영하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한님의 프로필사진은 증명사진이다? ㅋㅋ) "플.. 2007. 3. 17.
[IT뉴스]playtalk 어제 진행상황? 3월 13일 오픈 3일째 되던날 플레이톡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오늘 14일 아침이 되서야 몇가지 변해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3일 (주)윤디자인연구소 크리슈머 사업부 유지희씨는 playtalk 배너작업을 착수했습니다. http://playtalk.net/crepink/ http://www.crepink.com 플톡 운영자이신 한님은 공식배너로 한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관심을 보였다. 벌써 배너를 삽입한 블로그도 볼수 있었다. http://www.chitsol.com/ 또한 공지를 지희씨 글의 댓글에 남길정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정도 였다. ㅋㅋ 왜일까? 그이유는 플레이톡 오픈 3일째 되던날 15일에 "기획자가 읽어야 할 책은?" 이란 제목으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2007. 3. 16.
[IT뉴스]playtalk 의 힘? http://www.playtalk.net 의 힘? 일명 플레이톡 (플톡) 이 12일날 오픈한후로 접속률과 사용자의 참여률이 굉장했습니다. 중독성과 짧은 댓글로 인해 잠깐의 웃음이 오고 가는 재미가 한층더 있었습니다. (주)윤디자인연구소 기획팀 홍대리는 메뉴얼을 자신의 블로그에 기재했습니다. 그로인해 플톡 운영자이신 한님은 이글을 자신의 글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플톡 가이드" 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이름도 있네?) ㅋㅋ HAN님의 글은 모든 플톡 유저들에게 자동으로 가입시 글이 남겨지고, 그링크를 당연히 클릭해보는 상황이되었죠 플톡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오후 7시경 조회수 1000대를 넘어서더니, 거의 4시간이 지난 지금은 2000명에 가까워지더군요.. 오픈 3일째.. 가끔 버그가 .. 2007.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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