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mini life skin Ver 1.4.1 update view
  • 사이트 제작 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웹퍼블리싱을 해드립니다 제작 문의하기
  • 블로그 리뷰 문의 검색엔진최적화로 제품 리뷰를 해드립니다 리뷰 문의하기

웹퍼블리셔4

728x90
[잡담]웹퍼블리셔(Web Publisher)와 프론트엔드 개발자(Front-End Developer)의 역할 -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여기서 과거란 웹퍼블리셔라는 말(직종)이 생기기 전후를 말한다. 과거에 비해 현재는 분명하게 IT직군에 웹퍼블리셔라는 직종이 뚜렷해졌지만, 아직도 Front-end 개발자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어 정의가 필요할듯하다.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던 본인이 해야 할 일은 알고 있어야 할 것이 아니던가. 웹디자이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웹퍼블리셔로 일하면서 그동안의 경험담을 적어보고자한다. (과거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어서 꼰대 느낌이 날 수도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길 바란다. 할 얘기가 많아서 내용이 상당할 것이다.)웹디자이너의 역할그렇다.웹퍼블리셔가 생기기 전에는 웹디자이너가 웹퍼블리셔의 역할을 했었다.그때 당시 모뎀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세대이기에..
[1인 기업]프런트엔드(Front-End) 개발자의 1인 기업 라이프 1인 기업을 한 지 2년 8개월 정도 된듯하다. 과연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종종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곤 한다. 1인 기업형태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드는 게 궁긍적인 목적인데, 현시점에 분명한 건 기업형태는 아닌 거 같다. 왜냐면 프리로 2년가량을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를 생각했는데, 현재는 내가 움직여야 하는 구조가 돼버린 듯하다. 생각의 차이일까? 사업자를 내고 프리를 하면서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직장이 아닌 직업을 갖고 있는 건 맞는데, 일하는 방식을 보면 직장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1인 기업 프리랜서와 직장인의 차이는? 직장인이나 프리로 일하는 분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프리를 할 것인가 직장인으로 계속 남아있을 것인가? 고민하는 ..
[모바일]모바일 코딩하는 분들에게 웹퍼블리셔로 일한지 꽤나 오래 된거같다.웹디자인을 시작으로 웹퍼블리셔까지..지금도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웹디자인을 시작했을때만해도 코딩과 디자인을 병행하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웹표준과 웹접근성, jquery 및 CSS까지 이제는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웹퍼블리셔의 역할이 분명해졌다고 생각한다. pc버전으로 사이트를 제작시 모든 브라우저 특히나 익스6부터 맞춰야하는것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왔었는데(지금은 익스8부터 맞추는 기업들도 많다), 이번에 스마트폰 디바이스마다 맞춰야하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익스6같은 존재가 안드로이드 하위버전이라고 보셔도 무방할듯 하다. 물론 ios하위버전에도 문제가 되는부분이 있긴하다.필자가 모바일 코딩을 하면서 힘든부분과 해결방법들을 몇자 적어 볼려고 한다. 1..
[도서]웹퍼블리셔 도서들 어느분야에서 일하든 전문도서들이 있습니다.웹퍼블리셔로 일하면서 구매한 도서들인데, 아마 같은일은 하시는분들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책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참고로 제가 책을 많이 보질 않아서 책들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ㅋㅋ 그럼 어떠한 도서들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웹퍼블리셔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녹색,주황,파랑색 책들..'CSS 마스터 전략'은 다른분을 잠시 빌려줘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2007년초에 구매한거 같은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거 같습니다.'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색이 변질됐습니다.)'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화장실에서 납뒀더니, 물이 튀었습니다.'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구매한지는 오래됐지만, 전부 읽지는 못했네요.'웹디자인 2.0 고급 CSS''웹표준 교과서' ..
반응형